삼성전자는 사내외에 자율 근무 공간인 '딜라이트' 6곳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외 거점 오피스는 사무실 근무와 재택근무의 혼합 형태로, 출퇴근 시간은 줄이면서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공간이고, 사내 자율 근무 존은 사무실을 벗어나 도서관이나 카페처럼 만든 독립 공간에 꾸며졌습니다.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의 하나로 유연 근무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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